(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들어간 정준호 후보가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4일 정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으로 향하던 중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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