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은지원 노홍철을 먹이사슬로 비유하면
게시물ID : thegenius_7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바
추천 : 6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9 14:35:14
은지원 노홍철은
 
알게모르게 같이 뭉쳐야 방어력이 커지고
 
찢어지면 그냥 잡아먹히는 피식자같아서
 
둘의 노골적인 연대... 생존법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임요환은 사자 1등시키려는 쥐같고
 
 
 
임변호사는 사자를 죽여야하는 하이에나 같고
 
이상민은 자유로운 독수리
 
이은결은 안타깝게 들켜버린 카멜레온같았고....
 
이두희는 한번에 두군데 엿보는 악어새같고,
 
조유영은 눈물은 눈물이고 닥치는대로 배채우는 악어
 
 
 
 
 
 
홍진호는 피식자 위해주면서도 한라운드도 굶지않는 대단한 사자같고
 
 
 
 
 
유정현은 신들린 무당 까마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