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것인지??

임윤선 변호사는 그래..자기팀이고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면 그정도 화 날만도하겠다고 보임
물론 자기도 배신하면서 남한테 죽여야한다 어쩌구저쩌구 이런식의 논리는 불편하지만 자기가 팀장입장에서 
승리를가지고싶어할수도있음 인건이니 화가 안난다는건 말도안되구

구런데 조유영 아나운서는 플레이어로서 무슨생각인지??


이은결때문에 이번 라운드 잘 냠냠승리먹었으면 끝까지도와줘야하는게 

이번 라운드는 그냥 승리하기 어려운 개임이였다고 보이는게
일단 팀제로 대결하는 게임이였으니 본인팀이 진다면 데스매치갈 확률이 높아지는데 왜 스파이짓하겠음??


그만큼 위험을 안고 상대팀에게 정보를 줬고


위험을 어느정도 안고있었는데


이번에 승리했으니 자기는 버리겠다로밖에안보임


사실이번엔 좀 홍진호말처럼 불편했음



도의는 어디가고 동료료서 버려도 된다는 논리로밖에 안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