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다크나이트
다시 나올수없는 조커의 악역연기는 정말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당시의 영웅 영화치곤 너무 잘짜여져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좋아하게된 계기가된 영화...
2.타짜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허영만작가님의 만화책을 각색하면서 틀은 안벗어나게 또 자연스럽게 만들어낸
감독의 연출력이 대단하게 느껴져서 정말.. 50번은 더 넘게 본 영화네요 ^^...
3.신세계
영화를 보면 그속에 감독의 숨겨놓은 의미를 볼수있는 작품들이 여럿있는데
신세계는 담배라는 물건으로 감독이 숨겨놓은 의미를 잘보여주었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나 캐스팅 또한 너무나 배역들과 잘맞고, 잘어우러져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서
배역들이 누구하나 튀지않는듯하면서, 또 어찌보면 너무나 개성있는..
이 영화역시 최근에 나왔지만 자주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