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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 아니라 배신이었다면.
게시물ID : thegenius_7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일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2:32:42
조유영씨, 노홍철씨, 이두희씨 모두 가넷을 받고 은지원씨를 도와줬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쪽이 오히려 가버낫의 탈락에 대한 명분이 섰을 것 같아요.

가넷으로 흥한자 가넷으로 망한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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