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는 모욕죄…"너는 부모도 없냐"는 무죄
게시물ID :
humorbest_70519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랑쥬리
★
추천 :
25
조회수 :
522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30 09:29: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9 12:18:00
2012년 2월 볼펜 물어뜯은 울집 먼뭉이한테 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막 혼내면서 동영상 찍었는데 모욕죄였네요..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