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송인과 방송인 친목질 꺠기 위해서 오늘 활략한거면 제가 방송을 잘못봤군요.
이은결 배신할때 왜저러지, 진짜 화났네, 배신자네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 이런 저런 게시물 보고나니깐 맞네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고 제가.. 둔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4회의 핵심은 이은결 혼자만의 싸움이네요. 결국 밀리긴 했지만, 뒤늦게 나마 응원하고싶네요 ㅠ_ㅠ..
지니어스 시즌1의 그 두뇌싸움이 그립긴해요. 촉으로 맞추는 게임은 재미없었네요.
갠적으로 저 변호사님과 콩의 결승전이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