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기분 더러웠음
마지막에 이은결이 룰브레이커가 한번 되고 싶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듯
녹화중에 얼마나 세명이 나대면서 자기네 위주로 친목질 해댔으면 저런 생각까지 했을까
임윤선과 임요환은 게임상으로 배신을 당했으니 어느정도 심경이 이해가 가는데
조유영과 이두희는 노답 왜 게임을 실생활로 끌고 갈려고 할까? 우승 욕심도 없으면서 왜나왔지? 얼굴 한번 팔아보려고?
그 둘의 미래는 그 좆목질에 뭍혀가다 종국엔 세명한테 내쳐질 운명임
그것도 진짜 사람 없어보이는 웃음 지으면서 오빠 형 왜그러셨어요 하하호호ㅎㅎㅎ
지금 당장 홍진호가 표적이 되니 안심하고 있겠지? 하지만 콩은 그렇게 무르지 않으니
역으로 6회쯤 둘이 데스메치 하지 않을까 싶음 뻐큐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