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인매치는 기존과 좀 다릅니다.
승자팀이 배신자에게 줄수 있는게 없죠
저번 왕게임만 하더라도 데스매치 진출자를 여러명 뽑는다는 룰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니어스 룰을 깨는거죠. 원래 한명 찍는게 있는데
때문에 승자팀이 배신자를 구출해 줄 수 있었고 이전에도
생명의 징표 하나씩 더 줘서 배신자 구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런게 하나도 없죠
여기에 데스매치에는 정치게임 해달별을 붙였죠
배신자를 데스매치에 보내서
승자팀이 배신자를 버리는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