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만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누가 현기차 이야기하거나 맘에 안드는 이야기 하면

그리고 현기차 타는 일반인에게 조차도

닥치고 반대에 비아냥에 조롱에 ...


문제는 자신이 욕먹는 것은 못참고 ...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비공속에 숨어있고

비공 리스트 보면 가관...




그러면서 본인이 무슨 독립 투사 인 것 처럼,

"도덕적이 아닌 자들은 모두 처단하라"

를 외치고,

누가 선동하듯 앞장서면 나도 나도 하며 따라 욕하고...



비공감 댓글 취지가 아주 참 잘 악용 되고 있다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자정이 될 기미도 안보이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SLR클럽을 많은 사람이 등지고,

딴지 또한 탈퇴를 했는데,

오유마저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니...


그냥 커뮤니티를 끊을까 ... 심히 고민중이네요. 차게에서 순수하게 차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건지 ... 그리 분란 일으키고 기업 타도하고 싶으면 시사게로 가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