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년전부터 양산을 들고 다녔어요 양산을 들고다니는 이유는 땀으로 희석되는 선크림 때문이기도 하지만 언제부터 햇빛이 너무 강해져서 더운게 아니라 뜨거워서 그리고 전 더위에 너무너무 약하답니다. 그래서 양산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노친데 취급하는 주위 시선을 견디느라 참....(한 3일?) 그 뒤론 누가 보든말든 뭐라 하든 말든 양산이 없으면 비상용으로 들고 나온 우산으로라도 꼭!!! 뷰게 여러분들!! 없으신 분들 지금이라도빨리 구매하세요!!
참고로 저는 선글라스+양산 조합을 강추합니다.. 저기는 밑의 광역시라 선글라스 끼고 다니는 분들 많지 않은데요 선글라스도 끼고 다니기 시작하면 못 벗습니다.. 눈건강에 매우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