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를 요구한 광주 북구갑 정호준 더민주 후보에 대해선 "지역 사정을 엄밀히 검토하면 그런 말도 할 수 있겠다"며 "광주나 호남의 실정을 노정하면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 후보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전 대표의 호남행(行)에 대해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문 전 대표가 검토하는 것이야 자유지만…광주 출마하신 분들이 요청하면 올 수도 있겠지만 현 상황에서 그것을 요청할 사람이 있겠나 하는 것은 회의적"이라고 대답했다.
구체적으로 호남 민심의 '반(反)문 정서'가 이유냐고 묻자 "광주 가서 분위기를 봤으면 나한테 묻지 않아도 알 것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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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내부총질은 바로 저 영감이
계속 떠들고 다니네요..
저 영감은 그냥 저게 1차원적인 본심이예요..
전략같은거 쥐뿔도 없어요..
소설가들이 자꾸 이상한 아전인수 환타지픽션을
만들어 포장해대서 문제지..
특히 그동안 지지자들이 참아왔던건
김종인이 문재인을 대선전략 중심으로
생각해줄거란 마지막 기대때문이었는데..
바로 김종인 자신이 강기정을 날려버리고 심었던
듣보잡 낙하산이 문재인의 대권을 건드렸어요.
근데 그걸 혼내기는 커녕 저따위로 지껄인다???
이번엔 또 무슨 빅픽쳐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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