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합니다.
3학년 기말고사 범위 중 하나인 경제를 수업하면 선생님들은 공공재에서 '별'표시를 하거나 '중요하다'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공공재는 '많은 국민이 포괄적으로 혜택을 받는 것' 말도 빼놓지 않으시죠.
서술형에는 간단하게 쓰라고도 나오는 아주 중요한 단어이기도 하죠.
중학교 사회 시간, 그 때 잠을 자지 않았다면 어린나이라고 해도 현 정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어째서 정부는 공공재를 팔려고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