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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회자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아"
게시물ID : sisa_704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yler
추천 : 18
조회수 : 1257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6/04/02 17:22:34
이날 합동유세 사회를 본 이윤자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은 합동유세 첫번째 주자로 나선 정인화(전남 광양곡성구례) 후보를 연단으로 불러세우며, "여자의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더라"고 성적 농을 던졌다.
제대로 새정치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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