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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강에설사약
추천 : 5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02 17:11:19
베오베 관련해서 추가로 이 문제들을 지적하려 합니다.
1.나경원 비리보도가 뉴스타파를 비롯
소규모 미디어에서 보도될뿐
공중파나 종편서는 거론 조차 안됨
거기에 나경원은 일체 반박 자료나 해명을 하지 않음
이렇게 된 이유는 베오베 게시물에서 지적했듯
예전 이회창때
"새누리엔 여의도 연구소가 있죠. 하나하나 지시 하는겁니다.
이회창이 지고 나서 패배 원인으로 병역문제에 지나치게 일일이 설명하고 해명하다보니 끌려다니다가 점점 말려들었다. 라는 분석이 나오죠,
따라서 불리할땐 무대응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즉 스스로도 해명이 안되는 이야기들이기때문에 입다물고 있는것
그리고 언론장악이 된 상태기 때문에 가만히만 있으면 다른 이슈에 묻혀 사라짐
총선날까지 입다물고 선거활동이나 존나게 하면되고
뉴스타파는 백프로질것이 뻔하지만 명예훼손 고소로 입을 막아버리고
3.같은케이스로 최근에 김을동이 티비 토론에 안나오고 벌금 400만원을 물게 된다고 합니다.
김을동이 같은 자들이 티비화면에 안나오려는 의도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봄
새누리 후보들은 대중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부족함,무식함만 탄로나고 이득이 안되기때문이란걸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야당의원들이랑 토론하면 다 발리는 인간들이 왜 나오겠습니까?
야당이 과반되는날
언론보도의 자유를 강화시키고, 의혹과 관련된 보도엔 사실적시가 된 사안에 관해선
명예훼손이 적용되지않는 법을 만들어야함
티비공개토론 횟수 정하고
안나오면 후보박탈이라는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새누리 ㅅㅂㅅㄲㄷ
선거민주주의를 먼저 확립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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