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국민의당 절반승리 문재인은 총선결과 책임으로 정계은퇴 유일한 야권 대선주자임을 천명 하지만 영남 수도권에 찍혀서 대선가능성 없음. 오히려 안희정이 나오고 친노성향과 처참한 결과를 본 호남이 안희정을 밀어줄 확률이 높음 결국 다시 야권후보 두명 나가서 참패
4.13총선 국민의당 10석이하 당선과 민주당 100석규모 당선 개헌선 저지 간신히 달성시 야권의 재앙으로 욕먹을 것이 뻔함. 문제인도 간신히 살아서 야권 대선주자의 지지율은 더 벌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새정치를 이루기 위한 열망으로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하듯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심정이란 03식 멘트후 여권으로 통합하고 대권경쟁.
쓰고나니 답 안나오네... 야권의 압승이 아닌이상 안철수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고 그건 야권의 재앙임. 솔직히 정의당 지지자가 민주당이 맘에 들어서 찍지는 않죠. 정치권력에 대한 국민의 견제가 투표의 첫번째 의미인데 안철수는 현실의 권력 견제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