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핑계도 가지가지
게시물ID :
humorstory_40754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Hawkeye
★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7 22:01:49
<
개교 당시의 배재학당
>
일종의 전초전 모양으로 우리의 선교학교는 1886년 6월 8일에 시작되어 7월 2일까지 수업이 계속되었는데,
학생은 6명이었다.
오래지 않아 한 학생은 시골에 일이 있다고 떠나 버리고,
또 하나는
6월은 외국어를 배우기에는 부적당한 달
이라는 이유로 떠나버렸으며,
또 다른 학생은 가족에 상사가 있다고 오지 않았다.
(이하 생략)
1차 출처 - 아펜젤러(창립자) 일기
2차 출처 - 제 예전 한국사 학습지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