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뉴스보다가 더민주 막말로 또 물어뜯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틀내내 더민주 경제상황실 부실장? 막말
주진형 또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심한 막말까진 아니고, 선거철 부적절한 언행
여기서 1아웃, 공식 기자회견에서 실수한거지..
그래 그렇다 치고..
논란이 커지고 지난 더민주 막말까지 이슈화되니까
공식사과를 하는데, ㅎㅎ 대리사과? 를 하네
여기서 2아웃, 바로 옆에 앉아서 지가 하면 되지..
바로 옆에 경제상황실 실장을 시키네...부실장이..
그래 그렇다 치고..
마지막으로 도저히 개인적으로 용납안되는게..
기자들이 옆에서 실장이 대신 사과하는데, 주진형 본인은 어떠냐니까
냉소적으로 "할 말 없다" 하더니 카메라 돌아가는데
스마트폰 보면서 씨익 웃는데...
와.....
이건 바로 욕나오거나 바로 손 올라가는 상황......3아웃
예를 들어 학교에서 사고친 자식새끼 끌고 담임선생 찾아가서
부모가 사정사정하는데, 옆에 앉은 자식새끼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따위 학교 안다니면 그만이지'
이 ㅈㄹ 하면 바로 귓방망이 날리던지 귀싸대기 날라갔지...
이거 주진형 딱 스타일 보니까 앞으로도 사고칠 가능성이 농후함
이거 누가 데려왔는지...TV에 못 나오게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