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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3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MD
추천 : 2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02 00:16:38
표를 땡겨오지 못했내요...
현수막 영향 없진 않네요...
그놈의 그놈이다...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강력하게 머릿속에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배경을 알고 봤을 땐
얼척없었던 새누리 현수막
누리과정 예산 어디다 쓰셨어요?
는 더민주나 새누리나 정치인은 그게그거 하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이미 먹혀있더라구요.
억지로 1번아닌 번호로 땡기려고 하면
바로 거부감 느낄 것 같아서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풀긴했는데
설득력은 없어서 표는 못땡겨 왔어요ㅠㅠㅠ
그 놈이 그 놈이다 하는 평가의 의미에서
예를 들어 교수가 학생들을 평가하는데
그놈의 근본이다하고 생각하고 점수를 다 C를 주면 직무유기 아니냐
우리가 학생이면 그 교수 제대로 평가를 안해주는데
수업을 듣겠냐 좋은 학생이 붙어있겠냐
제는 배껴내고 나는 일주일 내내 자료준비했는데
교수가 니네 다 구글베낀거지?그러고 전부다 C주면 그렇게 학생에게 무관심한 교수한테 수업을 듣고 싶겠냐
팀플을 하든 발표를 하든 잘하는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그 안에서도 걸리는데
저 많은 국회의원 중에 나라의 미래를 진짜 걱정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없겠냐
국민이 국회의원이 대한 평가를 게을리해서 무관심한것도 문제이지 않느냐
학생에게 정당한 평가를 안하는 교수랑 다를 게 뭐가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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