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8B 무인 헬기. 공식적 첫 비행은 2002년.
K- MAX Series 유- 무인이 가능한 1인승 헬기.
가장 익숙하며 본격적인 UAV 시대의 성공을 열은 MQ-1 프레데터 1995년부터 실전에 사용되었다.
2명의 조종사에 의해 조종된다.
가격: 약 50억
최고속도: 222Km 최대 상승고도: 7.6Km
MQ-9 프레데터의 성공에 힘입어 나온 후속작. 프레데터가 약50억인데 비하여 리퍼는 360억이다.
외형은 같지만 그 크기는 2배 늘어나고 프레데터가 이륙가능한 무게가 1톤에 항속거리 1000Km인데 반해
리퍼는 5톤, 항속거리는 무려 6000Km 이다.
스팅어미사일 4발, 헬파이어 2발 또는 그리핀미사일 6발이 장착 가능하다.
조종실의 모습.
X-47B 무인 스텔스 공격기로 아직 실험 단계 이기때문에 무장적재량은 2000Kg 에 불과하다. C형에서 4500Kg 수준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그 크기는 더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RQ-4 글로벌호크
24시간동안 138,000 평방Km의 지역을 스캐닝 할 수 있다. 또한 Moving Target Indicator mode 를 통하여 1분에 1,500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을
볼 수 있다.
최대고도 20Km에 (일반적으로는 고도 10Km에서 운영) 0.3M (30cm)의 물체까지 식별 가능한 해상도를 가지며
엔진 1만 파운드의 추력 = 한국 최초의 국산전투기 FA-50과 같음.
우리나라는 4대 1세트를 1조 3천억원에 도입예정 이다.
순항속도: 250km/h
최대속도: 636km/h
운영 가능시간: 24~36시간.
가격: 4500만 달러
그 외
RQ-3 다크스타
미국의 글로벌호크 급에 해당하는 중국 Xiang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