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조작하는 매카니즘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 근본적인 것은 이 나라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선택을 받은 것 일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총선 결과는 국민의 선택과 상관이 없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선거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작금에 선거가 과거 3.15-6.8-4.27 선거처럼 부정선거가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행처럼 반복되는 부정선거에 더해서 권력의 비리와 조작으로 자행된 수많은 패악질을 덮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아고라-[충격실화] 대선부정선거는 [빽 투 더 퓨쳐] 였다..........
단일화를 거부하는 자들과 그 비호세력이 권력을 잡는다면
본인들의 아집과 독선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과거 매카시즘의 광풍이 2016년, 이 나라에서 또 다른 형태로 반복될 수 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