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홍종학입니다. ^^ 도종환 의원의 담쟁이 영상에 이어 한가지 영상을 더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께 바치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영상입니다.
작년 온라인 입당 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10만명의 당원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주셨습니다.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입당한 분들의 수기를 보니 "희망이 보이지 않아 자신의 삶은 포기 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저는 매번 강조하지만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주인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을 변화시켜 주시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과 당원분들의 입당수기를 랩퍼 <디템포>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오늘은 짬이 많이 안나 댓글을 못달아드리고 있는데 곧 시간내어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