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에 부실을 떠안김...(4대강으로 인한 부채를 수자원공사에 떠넘기는 것과 같은...)
부채증가를 핑계로 민영화 바람을 잡음...(부채는 지들이 만들고 그걸 다시 부실이 어떻고 방만경영이 어떻고 설레발)
이제 민영화로 그 사업에 거대자본이나 재벌을 참여시켜 커미션을 챙기거나 직접 참여...
지방선거도 마찬가지 재정파탄내놓고.. 후임 단체장은 빚잔치에 허덕이면 차차기에 다시 나와서 무능한 잔체장
교체해야된다고 개설레발....
이 모든게 이들을 이래도 뽑아주는 40여 퍼센트의 콘크리트층과 그들의 눈귀를 막는 언론들이 있으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