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닉을 정할때 앓고 있는 병을 극복하고 싶은 소망도 있어 지은건다
응릅실을 세 번이나 실려가고 갈 때마다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같다
내 병의 너 같은 놈애게 놀림이라 당하라고 걸린개 아니다
치열하게 살았고 잠시도 편안하게 쉬어본적도 없이 앞 만 본 결과다
너 뭐하는 놈이길래 남의 병을 놀리고 지랄이냐
한 번 했으면 됐지 방문수가 적으니 신고도 못해 놀리는거냐
야 개같은 놈아 사람이 아프면 걱정해 주는게 사람이야
이 거지발싸게 같은 놈아
이제 그만해라 내가 너에게 이런 대접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