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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1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류구아★
추천 : 5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6 17:25:16
명작이라 너무 보고싶었는데 디비디 빌려 이제야 봤어요.
오랜만에 엄마랑 영화보고 엄마도 너무 재밌다 하시니
저두 기분 좋네요.
영화보며 희망의 의미 또 무기력함의 공포를
생각했어요.
그럼 앤디가 레드에게 남긴 편지에쓴글 남기고 갈께요.
"희망찬" 하루 되세요 ^0^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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