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유전자 조작으로 우수한 유전자만 뽑아서 아이를 출산한다는 내용인데.. 주인공은 유저자조작이 아닌 부모의 신앙심에 의해 조작이아닌 자연상태로 출산하고 형? 동생? 쌍둥이인가?는 조작에 의해 태어나서 모든면에서 앞서 있었죠. 딱 한번 수영에서 이긴걸로 기억합니다. 또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중간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우주선을 타려고 하니(유전자가) 우수한 인간을 보내려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우주선에 오르기 위해 어떤 시설에 잠입하여 훈련?을 받습니다. 물론 과정에 심장박동수같은걸 측정하기 때문에 걸려야하지만 조력자가 도와주어서 안걸리고 무사히 훈련을 합니다. 그 뒷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제목을 찾아보려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겠네요.. 외국영화였고 약간 오래된 영화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