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는 대략 디즈니 같아보였고

내용은 한 용사가 드래곤 소굴에 들어가 어미 드래곤이 둥지를 비울동안 새끼 드래곤을 죽여 이마의 보석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그 보석은 목걸이로 만들어져 공주에게 바쳐졌습니다.

어미 드래곤은 자신의 새끼가 죽었다는것에 분노하여 새끼의 보석을 지니고 있는 공주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저주에 걸린 공주는 드래곤이 되었고 갑작으런 변화에 공주의 침소는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순간 용사가 공주의 방에 들어오고 아수라장이 된 공주의 침소와 공주대신 있는 드래곤을 보고는 드래곤이 공주를 헤쳤다는 생각을 하고는 공주를 칼로 베었습니다.

공주는 상처가 난 채로 도망을 가였습니다.

용사는 그 드래곤을 쫒아갔습니다.

공주는 이제는 자신을 죽이려하는 용사를 피해 도망가 드래곤 소굴로 향하였지만 용사는 드래곤 소굴까지 쫒아가 드래곤을 베었습니다.

드래곤이 쓰러지고 저주가 풀리자 드래곤은 공주로 다시 변하였고 칼에 베인채로 죽어가고있었습니다.

용사는 그광경을 보고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공주는 죽고 어미드래곤이 나타납니다.

어미드래곤은 용사를 위협하였지만 용사는 칼을 버렸습니다.

곧 용사는 주저앉아 쓰러지고는 몸집이 작아지더니 새끼드래곤이 되었습니다.

어미드래곤은 그 새끼드래곤을 데리고는 하늘어 날아갔습니다.

대충 내용은 이렇게 기억하는데 찾아주세요ㅠㅠ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