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새로 산 장비 자랑.
사실 루프스테이션은 원래 쓰던거고 저 건반을 새로 산겁니다.
난 여자가 있는데 (원곡 섹고박진영)
Sunday morning (원곡 Maroon5)
벚꽃엔딩 (원곡 버스커버스커)
이것은 최초 루프 녹음시 삑사리가 나면 곡 전체를 말아먹는다는 예시입니다
으르렁 MR (원곡 EXO)
위 영상을 모두 봤으면 아시겠지만 목 상태가 개판이라 노래는 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길에서 혼자 공연할때도 외롭지 않습니다!
근데 저 많은 장비를 혼자 어떻게 옮기지? 역시 난 안될꺼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