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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7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리츠탈골★
추천 : 2
조회수 : 17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5 23:04:37
편의상 음슴채쓰겟음
저희형은 약2달전에 훈련소에 훈련받고 이번달에 의경으로 자대배치를 대전 대덕경찰서로 받앗음
보통 주위사람들 한태 들어보면 의경은 엄청편하다고, 한달에도 몇번씩 휴가나온다고 의경은 군대도 아니라고 많이들 말씀하심 그래서 의경으로 간다고 햇을때 형이나 우리가족이나 좋아햇엇음
어째뜬 집이 대전이라 잘됫다면서 엄마랑 좋아하고잇엇는데 아빠가 집오면서 하시는말씀이 대전역에서 형을봣다는거임
알고보니까 자대배치 받는 그날! 자대배치받아서 대덕경찰서 간 그날! 철도 파업을하고잇엇고 대전역에서 시위를 하고잇엇음 자대배치 받지마자 파업때문에 시위 막으러 나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대전역에섷볼수잇다고하심ㅎ 아니그냥 그렇다고요 ㅎ
어캐끝내야 될지모르겟지만 말하고싶엇어요 글로쓰니까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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