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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2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에숨은風★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1 05:25:52
... 신축 건물 들어서면서 많이 바빠지고 휴무날도 대치 근무.. 반복되는 야간 근무때문에 생활리듬이 엉망이여서
휴무날 계획 같은거 다 잡아 놔도 귀찮고 피곤해서 결국은 하루종일 노래 듣고 책보고 롤하다가 잠만 자네요
다름이 아니고 다가오는 휴무날 혼자 봉하마을 갈 생각인데 어디 다닐때 혼자 다녀 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갈예정인데 안 외로울까요 식당에서 고기나 밥 잘먹는데 여행도 별반 다를거 없겠죠??
친구들이랑 가면 좋겠지만 억지로 끌고가기도 뭐하고 직장특성상 휴무날이 맨날 바껴서 맞춰가기도 힘들구...
꼭 가고 싶은거니까 혼자라도 가는게 맞겠죠?
퇴근까지 두시간 반 흐암 졸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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