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온지 오래다보니...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이성을 좋아해도 어떻게 마음을 얻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자신감은 줄어드는거 같고..
연애세포가 줄어든다는 말이 진짜인가봄..
오유보면 오징어다 오징어다 하니깐 진짜 오징어가 되가는 기분
이리 살다..저 하늘에서 손짓할때는 여자천사 님이 헌팅 해갔으면...
아...연애를 못하는것도 죄라니깐 난 지옥에 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