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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죽어도 서서 죽는다"…단일화 거부 배수진 결의
게시물ID : sisa_702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8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3/30 17:40:50
김영환 공동 선대위원장도 출정식에서 "솥단지를 부수고 배를 가라앉히고 왔다"며 "제가 단일 후보가 될 기회가 와도 과감하게 사양하겠다. 제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낙선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릎꿇고 죽기보다 서서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출정해야 한다"며 "우리의 힘으로 정치가 개혁되고 기득권 양당정치가 허물어지고 친문(친문재인)-친박(친박근혜) 정치가 허물어지면 역사에 떳떳한 족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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