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와 동행한 최초 야권 단일화 합의 후보
【인천=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종인(오른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30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노인인력센터를 찾아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부품 조립을 해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야권 단일화에 합의해 단일후보가 된 인천 남구을 정의당 김성진(왼쪽 두번째) 후보와 단일화하며 출마를 양보한 허종식(맨 오른쪽) 후보, 홍영표(오른쪽 두번째) 인천시당위원장이 함께했다.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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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려 윤상현 선생님과 붙는 분입니다. 지지율이 ㅠㅡㅠ 이지만 곧 ^^* 꺼예요. 인천시 당원들도 집중적으로 선거운동 하려고 슬금슬금 모이니깐요. 근데....삼실이 너무 멈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