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용으로 통화정책 흔드나..한은 '독립성 훼손' 우려 한겨레|입력 16.03.29. 20:26 (수정 16.03.29. 22:06)
[한겨레]새누리 ‘한국판 양적완화’ 공약 강봉균 “산은채권·주택대출증권 한은이 돈찍어 직접 사라” 주문 가계대출 뇌관 폭발 막으려는 의도 “제로금리도 아닌데 왜” 반론 나와 한은도 금통위 독립성 우려 목소리 현행법상 산은채권 인수 어려워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329202620685 2012년엔 빚내서 부동산 값 올려줄게 하다가
빚이 폭증하니 한은에서 채권을 매입하게 하겠답니다 돈질해서 빚을 처리하겠다는건데 이 새끼들은 한국 화폐가 유로 엔화 달러랑 같은 급으로 보나봅니다
핸드폰등 공산제품 가격만 싸고 원유값 하락으로 물가가 안정되었지 식비등 가계가 지출하는 물가는 이미 많이 올랐는데 기축통화도 아닌 한국화폐가 양적완화를 하면 해외에 쓰이지 않아 국내에서만 돌게되는데 인플레가 터질수있죠 한은이 우려하는게 그점인데 이 새끼들 완전 미쳤나봐요 가계 기업 부채 못갚을것 같으니 한은이 갚으라는 거죠 이게 경제정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