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고 남 질투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하면서
어른인척 자기 분수에 안맞는 교훈은 또 잘쓰는 사람.
거짓말로 사람 사이 막 갈라놓아놓고 일주일에도 수십번 혼자 드라마 찍는듯
슬프고 기쁘고 실연당하고 사랑하고 별 짓을 하는걸 뭐라합니까? 중2병 말고 다른 말 정의없나요?
남 사이 다 다 갈라놓고
"그렇게 살면안되 아가야... 모조리 잃게될지도 모른단다.." 요딴말 카톡상태말에 적어놓으니
시공간이 오그라들어서 참을 수가 없내요. 살인범이 도덕가르키는 소리도 아니고 평소 행실이랑 매치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