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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까지 ‘부익부 빈익빈’.gisa
게시물ID : sisa_701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르바나...
추천 : 8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9 12:34:39



기사 요약을 하면.

1. 한국의 소득 상위 20% 계층의 투표율과 하위 20% 계층의 투표율 격차는 29%포인트에 달했다.
  호주 처럼 벌금 제도가 있는 곳은 그 차이가 2% 정도..  북유럽 국가들은 10% 내외
  소득 불평등이 심한 신자유주의 맹주들의 나라 미국 영국 독일도 20% 대 이지만,
  헬조선은 압도적으로 당당히 1등을 차지


2.
이유로
   ㄱ. OECD 국가중 노동 시간이 가장 길다. 따라서 정치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다.
   ㄴ. 주거 불안으로 계약기간이 끝날때 마다 새 지역으로 이동하느라 지역구 현안에 어둡고, 지역 정치인이 누군지 모른다.
   ㄷ. 투표해도 달라지는게 없다고 생각한다.

3. 그러다 보니 , 노동, 복지 등 정책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의 의견은 적게 반영되고, 저소득층은 더욱 정치의 장에서 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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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처럼 벌금을 때리는 수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개때 처럼 몰려서 반대하겠지만,)

전문은 출처를 참고 하세요.



출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282255505&code=920100&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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