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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시쿨냠냠★
추천 : 1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5/01 14:25:04
정말 좋아했죠 근데 저는 정말 소심한 A형 남자
정말 이제 맘먹고 번호를 따보자! 라고 했는데 너무 길게동안 수줍었나봅니다
어제 밥을먹는데 그녀랑 어떤남자가 있길레 친구구나...했는데
밖에 나가서 어슬렁 거리니 둘이 팔짱을 낀채 나오더군요....
휴.....
아직까지 몸에 힘이 없네요...
도전하지도 못하고 실패하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다른분들 주저하지마시고 얼릉 고백하세요~ 저처럼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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