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배우 안내상입니다.
백무현 화백께서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축하를 자처했습니다
정치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고,
섬기고 이바지하고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정치인들은 전부 자기만 생각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쳐다도 안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백무현 화백은 정말 사람 챙길 줄 알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 걸 저는 굳게 믿고
과감히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백무현 후보!
여수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몸바쳐서
진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무현 후보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런 사람, 정말 정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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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현 화백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백무현 화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