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메갈사태때 메갈4는 메갈리아와 다릅니다에 대항하여
깨어있는 여성이라 손수 인증해주시고 뒤틀어진 성평들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던.... 스스로 '여자4'라 말씀하시던 그 분들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부당함에 맞서주시고 나는 그들과 다르다는걸 말씀해주시던 그 분들요
양성평등을 원하는게 아니었습니까?
다 같이 ㅈ되보거라 군게가 이러는 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에 더욱 힘을 실어주려 의무와 책임 권리 등등을 이야기하는데
다들 어디 계십니까?
안쪽팔리세요? 뭐가 무서우세요? 비공? 비난?
전 이제 안두렵습니다.
그동안 저도 침묵해서 여기까지 왔고 생각해보니 이대로 더 가다간 알지도 못하는 동생 조카 등등 후대에게 미안할 것 같아서 더 용기냅니다
어디계십니까? 한국의 미쳐날뛰던 페미니즘을 부정하던 여자4 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