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처음 나눔 신청으로 내사랑에어컨님께 받은 분유 자랑합니다.^^
내사랑에어컨님~ 분유와 함께 보너스로 주신 새레그 잘 입히겠습니다.
오유에 이런 따뜻한 정이 있어서 제가 계속 들어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쪽지 내용처럼 내사랑에어컨님도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4년에도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차후에 여유 생기면 나눔 한번 해봐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유 여러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ㅠㅠ 엉엉....솔로님들 죄송;;;)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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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은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 윤우입니다~^^
감사해용~ 메리 크리스 마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에도 민영화 반대를 위해 고생하시는 철도노조 여러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