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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종인 "손학규, 총선지원 해줬으면…" 등판론 힘 실어
게시물ID : sisa_701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5
조회수 : 16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28 17:42:28
2016.03.28. [뉴스1] 김종인, 손학규에 러브콜 "선거 지원해주면 도움 많이 될 것"

   
http://news1.kr/articles/?2616633

(전략)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친손(親손학규)계인 정장선 선대본부장(당시 총선기획단장)을 지난 26일 손 전 대표가 칩거 중인 전남 강진에 보내 공동선대위원장을 제안했으나, 손 전 대표로부터 거절 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이에 대해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선대위원장 체제는 오래 전 김 대표 단독 체제로 결정났기 때문에 손 전 대표에게 선대위원장을 제안한 바는 없다"며 "정치 얘길하면서 차 한 잔 했다"고 말을 아꼈다.

손 전 대표 측도 이와 관련해 선을 그었다.

그는 "공동선대본부장(위원장) 때문에 (더민주 말고도) 여기저기서 (손 전 대표와) 가까운 분들을 보낸다"며 "그러나 대표가 만나지 않는 분들도 많을뿐더러,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해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8. [뉴시스] 김종인 "손학규, 총선지원 해줬으면…" 등판론 힘 실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8_0013986037

【괴산·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28일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총선을 지원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며 야권의 '손학규 등판론'에 힘을 실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괴산에서 열린 '경제살리기 충북 국회의원-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손학규 전 상임고문도 우리 당의 당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손 전 고문은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 칩거하고 있지만, 최근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측근으로 꼽히는 더민주 이찬열·우원식·이언주 의원과 국민의당 최원식 의원·김성식 최고위원 등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격려사를 전하면서 '복귀설'이 제기됐다.

(후략)


2016.03.28. [연합뉴스] 김종인 "孫 선거지원하면 많은 도움…며칠후 비대위 교체"(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8/0200000000AKR20160328135700001.HTML

(전략)

김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 내홍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의를 표명한 비대위원 후속 인선과 관련, "며칠 후에 하려고 (한다)"며 교체를 기정사실화했다. 전원 교체냐고 묻자 "그건 나중에 결과를 보시면…"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그는 국민의당을 탈당한 김승남 의원이 복당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그러신다면 받을 용의가 충분히 있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후략)
출처 2016.03.28. [뉴스1] 김종인, 손학규에 러브콜 "선거 지원해주면 도움 많이 될 것"
金, 지난 26일 정장선 선대본부장 보내 孫 설득했지만 거절 당해
http://news1.kr/articles/?2616633

2016.03.28. [뉴시스] 김종인 "손학규, 총선지원 해줬으면…" 등판론 힘 실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8_0013986037

2016.03.28. [연합뉴스] 김종인 "孫 선거지원하면 많은 도움…며칠후 비대위 교체"(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8/0200000000AKR201603281357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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