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01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들의유머★
추천 : 0/2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8 17:24:48
호남인들의 빛나고 슬픈 역사
운동권 출신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친노라는 말도 자랑스럽고
개인적으론 단 한점 부끄러움 없습니다.
하지만
호남 발전정도를 보십시오.
인구수를 보십시오.
그 많던 인구 다 어디로 갔답니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한쪽으로 발달이
편중된것에 대해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까지 "지역특색상" 이라는 이유로 위안을
삼을건지 궁금합니다.
과거.역사를 들먹거리며 소주한병으로
위안을 삼으실 겁니까.
왜. 누가. 호남은 발전할수 없답니까.
(상대적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서울인구 호남으로 내려 갈 수 있도록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호남의 발전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엄청납니다. 호남만의 지역특색으로
국가지원으로 발전시킬 것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뭣때문에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는 정치 입니다.
제가 봤을땐 호남인들도 패권이니 뭐니 감정적인
프레임에서 벗어나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이득. 실리를 찾아야 합니다.
영남과 호남은 다 같은 국민으로
다를것 하나 없습니다.
지역인들 스스로를 가두면 안될것입니다.
쟁취하십시오
지금 현재 더민주에게 힘을 주시고
갓종인을 부르짖으십시오
이상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