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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1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1
조회수 : 161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03/28 16:33:04
28일 오후 국민의당 김재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동안 문 전 대표는 자신의 대리인으로 김종인 대표를 내세우고 사실상 공천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며 “그래서 당 공천자 50% 이상이 친문세력화를 이뤘다는 것이 언론의 분석”이라고 주장했다.
비례대표 주려고 당규까지 삭제한 국민의당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24022204391
공천위원 이태규 8번에 이름 올려과학계 신용현·오세정 1·2번에당선 안정권은 6번까지 예상돼
국민의당 당규 48조 2항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사람은 당해 선거의 비례대표 추천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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