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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ecialforce_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월28일
추천 : 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8 04:08:34
나도 오늘 영화보려고 했었는데...이웃사람
저녁 9시에 시작하는거면 볼 수 있었는데, 영화가 끝나면 11시가 넘고 태풍이 시작되서 집에 갈땐 날아서 갈까봐 그냥 안봄..ㅋㅋㅋ
근데 새벽 4시까지도 잠잠하네. 이대로 잠잠하게 비껴갔으면 좋겠다 ㅠ 무서움.
오늘은 애x리 런치 샐러드바 갔는데, 진심 돈낭비한 기분. 아니 음식이 맛이 없었던건 아닌데 내가 배가 별로 안고픈채로 갔음...ㅠㅠㅠ
그래서 먹은건 기껏해야 피자 두조각 까르보나라 떡볶이 몇개, 닭튀김 두서너개 스파게티 조금 아이스크림 와플 이정도만 먹고 음료수만 잔뜩 마심.
진심 돈낭비류 갑인듯 ㅋㅋㅋ 에거
뷔페는 모름지기 배를 비운 상태로 전투적으로 식사에 임해야 하는것을....어허헝
집에 오니까 못먹고온 샐러드바 메뉴들이 자꾸 생각난다. 아깝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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