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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비리' 최윤희 前합참의장 "돈받았지만 뇌물 아냐"
게시물ID : sisa_700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색경보
추천 : 4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8 13:10:22

검찰 "무기 중개상과 유착관계에서 벌어진 일" 반박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최윤희(63) 전 합참의장이 '돈을 받은 것은 맞지만 뇌물이 아니었다'라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남성민 부장판사) 심리로 28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전 의장의 변호인은 "아들이 무기중개상에게 받은 2천만원은 최 전 의장 직무와 관련성이 없다"며 "뇌물수수 혐의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시리즈에 하나 추가요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328111710481&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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