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파업현장을 가보았습니다 제가 술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늦게 도착해 제가 도착했을땐 경찰병력이 빠지는 실정이었지만 살면서 처음 가보았네요 그래도 사람들 많이 있드라고요 갔다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혼자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영화 혼자 보는거 괜찮더군요 변호인이란 영화 제 머리에 해머를 한방갈귀듯 깨우침을 주더군요 28살 나이먹고 이두가지 처음 해봤습니다 한번하기가 어렵지 해보니 별거 아닙디다 처음가본 파업현장 그느낌 그대로 받고 올인 합니다 가봅시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