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가 뭔지도 모르겟다.. 정치? 관심은 있지만 다가가기가 어렵다 어쩌면 귀찮아 여겼는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이젠 좀 달라져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철도 파업으로 시작된 현 상황들에관심을 갖고 철도 파업의 이유와 민영화 대해서 알아낸건 철도 파업을.합법화 하기 위해선 월급인상을.타이틀로 달아서 민영화를 막기위해 파업중이다 철도 민영화가 되면 기차 값이 엄청 비싸진다라는거 두가지 외엔 솔직히 뭐가 뭔지 엄마가 물어보면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내스스로 알아보기엔 솔직히 한계가있는거 같고 보이지 않는 벽이 마치 나와 정치라는분야 정 가운데에 꽉 막고 있는 기분이다 뭐가 옳은 내용이며 뭐가 사실인지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있는지 누군가가 옆에서 조언을 해줬으면..하는 하는 바램이있다 이렇게라도 관심을 조금이나마 가져보려 한다 그래야 적어도 먼미래에 내 아이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나라가 긴장하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한다 라고 말해 줄수 있지 않을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