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8119
이코노미스트, 한국 독립영화 ‘귀향’ 집중 소개
– 영화 제작 과정 소개
–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세계적 관심 보여줘
한편의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다.
한국에서만 이미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이 영화는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서도 상영 중이다. 바로 영화 ‘귀향’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는 26일 이 영화에 대해 서울발로 자세히 보도했다.
“나는 우리 모두 신발 공장으로 간다고 들었어”
영화의 대사로 시작한 기사는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며,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한국과 일본 정부의 부적절한 조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가 14년에 걸쳐 제작되는 동안 민감한 주제 때문에 주류 제작사와 배급사들로부터 외면당했던 사연 등 영화제작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전했다.
*****************************************************************************
https://www.facebook.com/TheNews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