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뒤로 하고 자기 지역의 후보의 홍보를 먼저 해보세요.
야권의 지지율은 투표일 직전에야 결집하는 것은 수 많은 지난 선거를 통해 이미 검증 된 사실 입니다.
한 예로 지난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의 경우 투표일 5일 전까지 10%이상 뒤졌지만 결국 권선택이 당선 되었습니다.
강원도 최문순도 7% 뒤졌지만 결국 최문순이 당선.
19대인 2012년 총선에서도 선거 전까지 20%정도 뒤지던 야당 후보가 당선 된 경우가 21석 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여론조사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우리 후보들을 홍보 하냐? 얼마나 열심이 지지 호소를 하냐?가 우선 입니다.
출근하며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지 후보 부탁하기. 후보를 만나면 화이팅 하기,
퇴근 후, 자신의 지역구 후보 사무실 방문하기. 아는 지인 전화 돌리기. 등 등을 해보세요.
여러분들과 우리가 열심히 하면 우리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