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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4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태웅vv★
추천 : 16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4/30 03:06:32
GK
흥선대원군(조선) - 끊임없는 열강들 선방
DF
강감찬(고려) - FC거란 10만명 학살
계백(백제) - 나홀로 5만명 수비
김시민(조선)- 진주성의 리베로
을지문덕(고구려) - 살수대첩의 수비의 귀재
MF
고주몽(고구려) - 백발백중 크로스
이순신(조선) - 공수능력이 탁월한 중원의 사령관
윤봉길(일제) - 한방 능력을 갖춘 해결사
장보고(통일신라) - 9C 동북아시아리그 MVP
FW
안중근(일제) -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본좌
광개토대왕(고구려) - 한,중,일 리그 제압
감독
대왕세종(조선) - 탁월한 통치력
후보
김좌진(상해임시정부) - 탁월한 기동력
서희(고려) - 상대방에게 왜 공이 우리것인지 설명한후 공을 받아냄
대조영(발해) - 탁월한 공격
허경영(대한민국) - 축지법으로 상대방을 꾸준히 교란
코치
궁예(수석코치) - 관심법을 통한 상대팀 분석
유성룡(전술코치) -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전술의 대가
허준(팀닥터) - 동의보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료
장영실(기술위원장)- 과학적인 장비계발과 수리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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